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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고령 운전 논란…'조건부 면허제' 도입 탄력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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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 논란…'조건부 면허제' 도입 탄력받나

[뉴스리뷰]

[앵커]

'시청역 교통사고'의 원인을 수사 중인 가운데 가해 운전자가 68세로 알려지면서 고령 운전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운전 능력에 따라 야간이나 고속도로 운전을 금지하는 등의 조건부 면허제 도입이 탄력받을지 주목됩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시청역 인근 교통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