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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제2의 하천 오염사태 막아라…불난 화성 아리셀 공장 방제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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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하천 오염사태 막아라…불난 화성 아리셀 공장 방제작업

[앵커]

지난 1월, 경기 화성의 한 화학물질 보관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근 하천이 시퍼렇게 물든 사건이 있었죠.

지난주 불이 난 리튬전지 제조공장에도 유해 물질이 많아 2차 피해가 우려됐는데요.

하천 오염을 경험했던 화성시가 장마를 앞두고 방제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