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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신종 스트레스 해소법?…"중국 MZ세대는 '이것' 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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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양 엉덩이 만지기' 영상…"부적절" 비판도

중국 신장자치구를 찾은 한 여행객이 올린 소셜미디어 영상입니다.

복슬복슬 털이 가득한 물체를 만지는데, 바로 양의 엉덩입니다.

“촉감이 말할 필요도 없이 좋습니다.”

한 홍콩 매체에 따르면 중국 소셜미디어에선

이런 '양 엉덩이 만지기' 콘텐트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중독성 있다”,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면서

양 엉덩이를 만질 수 있는 한 시장으로 여행을 오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