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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호남 장맛비 잠시 주춤…밤부터 최고 80㎜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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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장맛비 잠시 주춤…밤부터 최고 80㎜ 예보

[앵커]

지난 주말 최고 200㎜가 넘는 물벼락이 떨어진 호남 지역에 또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빗줄기는 지금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밤부터 굵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광주 영산강에 나와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는 어젯밤부터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