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원은 MBC 라디오에 출연해, 최근 전당대회에 나온 대표 후보 4명 가운데 3명이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전당대회 전에 총선 백서를 출간하라고 언급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어차피 당 대표는 한동훈, 즉 '어대한'을 주장하는 분들은 영화 '트루먼 쇼'에 사시는 분들이라며, 무조건 결선 투표까지 갈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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