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경찰 전문기술 시연 행사
한쪽 바퀴로만 중심 잡고 아슬아슬 달리는 차량
양옆엔 바닥에 엎드린 경찰관
그런데 ...
기우뚱..?
균형을 잃은 차
경찰관 그대로 덮쳐
뒷바퀴에 끼어 끌려가기까지
사고 피해자는 48세 경찰관 알렉세이
당국은 "생명에 지장 없다" 발표했지만
다리 부러지고 허리·팔 등 심각한 부상
한쪽 바퀴로만 중심 잡고 아슬아슬 달리는 차량
양옆엔 바닥에 엎드린 경찰관
그런데 ...
기우뚱..?
균형을 잃은 차
경찰관 그대로 덮쳐
뒷바퀴에 끼어 끌려가기까지
사고 피해자는 48세 경찰관 알렉세이
당국은 "생명에 지장 없다" 발표했지만
다리 부러지고 허리·팔 등 심각한 부상
백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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