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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오세훈 "모아타운 기획부동산 땅 치고 후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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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서울시의 소규모 재개발 사업인 모아타운에 투기 세력이 들어왔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광화문 대형 태극기 게양대 논란엔 의견을 더 듣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문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집도 아닌 주택가 골목길의 땅 주인이 130명에 달하고,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천2백만 원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