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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상대평가보다 적은 영어 1등급…불수능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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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평가보다 적은 영어 1등급…불수능까지 이어질까

[뉴스리뷰]

[앵커]

올해 수능을 앞두고 졸업생들도 가세한 첫 모의평가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영어영역 1등급 학생이 1%대에 그치면서 너무 어려웠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평가원이 난이도를 조정하겠다고 했지만 마냥 쉬워지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게 입시 업계의 설명입니다.

안채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