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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신차 소개 영상 속 '집게 손'…"사전예약 취소"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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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르노 코리아가 4년 만에 내놓은 차를 홍보하는 영상에서, 한 회사 직원이 남성을 혐오하는 동작을 취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사과문을 올리고 해당 직원의 직무를 정지했습니다.

엄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르노코리아가 지난주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한 하이브리드 SUV입니다.

한국 시장에서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라 관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