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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野 "尹, 극우 유튜브 보고 '참사 조작' 말했나"…대통령실 "그런 얘기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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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회의에선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이 포장 그대로 보관돼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여사 의혹은 저급하고 비열한 공작 이라고도 했습니다.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언급한 '핼러윈 참사 음모론'을 둘러싼 공방도 있었는데, 이어서 조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야당은 김진표 전 국회의장 회고록에 담긴 윤석열 대통령의 '참사 조작 가능성' 발언 여부를 집중 추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