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巨野 거센 신경전…비서실장 “정무장관직 신설, 국회와 소통 강화” [용산실록] 헤럴드경제 원문 서정은 입력 2024.07.01 10: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