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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소름 돋는 미소? 일본 연구팀, 로봇 위에 '인공 피부'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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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동그라미가 사람처럼 입꼬리를 올리고 웃습니다.

일본 도쿄대 다케우치 쇼지 교수팀이 만든 '인공 피부'입니다.

실제 피부처럼 부드럽게 접힐 뿐 아니라 상처를 입어도 스스로 재생됩니다.

[CNN 보도]

"연구팀은 이 연구가 휴머노이드의 이동성, 자가 치유 능력을 높이고 더 인간적으로 보이도록 도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