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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사업 접었는데 '깜짝'..."LG폰, 400만 원에 삽니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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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롤러블폰, 중고장터에서 400만 원에 팔려

2021년 시제품으로 선보인 롤러블폰 다시 화제

꾸준히 수요 몰리며 중고 거래가 최소 200만 원

■ 진행 : 이정섭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유혜미 교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요즘 LG폰이 400만 원에 구한다. LG가 사실 2021년에 스마트폰 사업을 접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굉장히 또 인기인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