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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日 연구팀, 피부 이식한 로봇 '싱긋'…"소름"↔"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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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연구팀이 살아있는 세포로 만든 인공 피부를 로봇에 이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사람의 얼굴 구조와 구성 물질을 본따, 로봇의 피부가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이 로봇 모습에 대한 반응은 엇갈립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소 지을 때마다 입꼬리가 올라가고 볼은 볼록해집니다.

일본 연구팀이 살아있는 세포로 만든 피부조직을 로봇에 이식했습니다.

CNN 뉴스
"연구팀은 인간과 유사한 피부 조직을 기계 로봇 재료에 결합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