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화재 두고 韓총리 "급격한 기술변화 대응못한 점 반성" 머니투데이 원문 김훈남기자 입력 2024.06.30 1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