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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화성 공장화재' 희생자 1명 발인...경찰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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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1명의 사상자가 나온 '화성 공장화재' 참사 분향소에 애도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희생자 한 명의 발인이 있었는데, 경찰은 업체 아리셀의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화성시청 분향소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현정 기자!

일요일인 오늘도 분향소에 많은 추모객이 찾아오고 있나요?

[기자]
네, 궂은 날씨지만 추모객 행렬은 드문드문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