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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표절 의혹' 거친 비방전에 잇따른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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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충돌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민 대표가 제기한 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의혹을 두고 팬들은 여전히 거친 비방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경국 기자입니다.

[기자]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사실상 일시 휴전 상태에 돌입한 가운데,

그룹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이 지난 10일 올린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