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안녕? 카레이스키" 광주 고려인마을에 관광객 발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녕? 카레이스키" 광주 고려인마을에 관광객 발길

[생생 네트워크]

[앵커]

올해는 고려인 이주 1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광주 월곡동에는 고려인 7,000여명이 모여 살고 있는 마을이 있는데요.

최근 들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월곡동 고려인마을입니다.

관광객들이 마을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마을 곳곳을 둘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