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워터밤, 올해도 안 갈 예정" 줄리안 일침 [앵커리포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름이면 찾아오는 초대형 물축제, 워터밤!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뿐 아니라 무대에서 물대포를 쏘고, 관객들과 물총 싸움을 벌이며 더위를 날려줘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워터밤 축제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어제 자신의 SNS에 '워터밤 서울 2024'의 초대장과 상자를 촬영한 영상을 올리면서 "초대장에 일회용 LED? 난 올해도 안 갈 예정이다. 물 과사용에 대해 불편한 심리가 있다"라고 적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