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포토] 서울달에서 바라 본 여의도공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보름달 모양의 서울달이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헬륨가스를 이용하여 150m까지 수직비행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서울달은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찾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