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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채상병 '특검'만으론 늦어‥"국정조사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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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민주당이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에 대해 특검법에 이어 국정조사에도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국민의힘이 협조하지 않으면 야권 단독으로 추진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신수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2대 국회 임기 시작 뒤, 처음으로 여야가 함께 본회의장에 출석했습니다.

국회는 여당 몫 국회 부의장으로 6선의 주호영 의원을 선출했고, 국민의힘이 수용한 상임위원장 7개 자리도 차례로 선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