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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막오른 우주·항공시대‥스타트업도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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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최근 설립된 우주항공청의 목표 가운데 하나가 민간 기업 주도 우주 경제, 이른바 '뉴 스페이스' 확대입니다.

이 분야 스타트업 움직임도 활발해졌습니다.

서윤식 기자가 소개합니다.

◀ 리포트 ▶

영화 '그래비티'의 한 장면입니다.

기술진들이 허블망원경을 수리하다 갑자기 덮친 우주쓰레기로 곤경에 빠집니다.

사람을 대신해 로봇 위성이 인공위성에 연료를 보충하고 모듈을 교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