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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50%'도 낮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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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상속세를 시급히 손봐야 할 세법으로 꼽았습니다.

50%인 상속세 최고 세율도 낮추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은 세제 개편 논의에서 제일 시급한 것으로 상속세를 지목했습니다.

[최상목/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현재의 제도 자체가 한 20년 이상 개편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저희가 합리적으로 개편을 해야 된다(인식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