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과 ‘개딸’이 일제히 김동연 저격 나선 까닭은?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6.27 15:25 최종수정 2024.06.27 17:5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