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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TV토론 D-1‥바이든·트럼프 90분 '대혈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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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토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1월 미국 대선의 초반 판세를 결정짓는 토론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진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토론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90분간 청중 없이 진행됩니다.

펜과 메모장, 물 한 병만 가지고 들어갈 수 있고, 사전 준비한 원고는 금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