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피멍 들게 때린 코치, 손흥민 친형이었다"..SON 아버지·형 '아동학대' 피소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06.27 05:13 최종수정 2024.06.27 1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