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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희생자 11명 신원 추가 확인…아리셀 대표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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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화성 공장 화재의 사망자 가운데 11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희생자들의 분향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공장 대표도 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불이 난 공장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윤나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화재로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의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의 대표가 희생자들의 추모 분향소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