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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주둔 해병대 제6여단의 K9 자주포가 26일 남서쪽 공해상 가상의 표적을 향해 발사되고 있다. 이날 6연대와 연평도 주둔 연평부대는 K9 자주포와 다연장로켓 천무, 스파이크 미사일 등 총 290여 발을 공해상으로 발사했다. 해병대의 서북도서 정례 해상사격훈련은 9·19 군사합의 체결 11개월 전인 2017년 8월이 마지막으로 6년10개월 만이다. [사진 해병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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