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전 총리 "기시다도 정치자금 문제 책임져야"…거듭 퇴진 압박 이데일리 원문 양지윤 입력 2024.06.26 15: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