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 유튜버, 입마개 요구에 "딸들도 묶어 다녀라" 발끈…누리꾼 뭇매에 결국 사과 뉴스1 원문 신초롱 기자 입력 2024.06.26 13:46 최종수정 2024.06.27 0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