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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빅5' 중 3곳 진료유지…정부, 병원 안정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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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중 3곳 진료유지…정부, 병원 안정화 속도

[앵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철회한 데 이어,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교수들도 휴진 유예를 결정했습니다.

'빅5' 대형병원으로 확산하던 휴진 동력이 꺾인 가운데, 정부는 병원 안정화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서울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성균관의대 교수들이 장기 휴진을 유예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