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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뉴스포커스] 화재 이틀 전 참사 전조 있었다…끊이지 않는 인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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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화재 이틀 전 참사 전조 있었다…끊이지 않는 인재 논란

<출연 : 백승주 한국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

31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는 발생 당시 42초 만에 짙은 연기가 현장을 뒤덮었습니다.

참사 이틀 전에도 리튬전지에서 화재가 발생이 있었는데, 신고는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감식과 함께 첫 발화 장면이 담긴 CCTV 화면을 분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