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린저씨에만 기대선 안돼”…분사 결정한 엔씨, 신작 흥행에 ‘총력’ 매일경제 원문 황순민 기자(smhwang@mk.co.kr) 입력 2024.06.26 0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