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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월)

석방 앞둔 어산지…"모국 호주 '외교작전' 숨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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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미국에 기소 취하 요구하다 '유죄 인정, 형량 합의'로 변경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14년간 '도망자' 신세였던 위키리크스 창립자 줄리언 어산지(52)가 석방을 앞두게 된 배경은 그의 모국 호주의 보이지 않는 외교 작전이라고 AFP·AP 통신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2022년 5월 호주 노동당 정부가 출범한 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어산지 석방을 최우선 외교 과제 중 하나로 삼았고 줄곧 미국에 그에 대한 기소를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