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25일 새벽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 소방 관계자로부터 수습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전날 이 공장에선 화재로 23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국적별로는 한국 5명, 중국 17명, 라오스 1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6명, 여성이 17명이다. (외교부 제공) 2024.6.25/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