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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합동감식 시작‥"시신 추가 수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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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30명의 사상자가 난 화성 일차전지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방금 전 시신이 추가 수습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현장 합동감식도 이뤄집니다.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승지 기자, 합동 감식 시작됐습니까?

◀ 기자 ▶

네. 조금 전부터 현장 정밀 감식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국과수, 고용노동부 등 6개 기관이 화재 현장 합동 감식에 나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