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재 현장 찾은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TF사진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24일 오후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 내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화성=박헌우 기자

[더팩트｜화성=박헌우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가운데)이 24일 오후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 내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 당 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화성 화재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보고받은 후 현장을 둘러봤다. 또 박 당 대표 직무대행은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은 행안위와 산업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고 수습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