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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50도 땡볕' 순례길 사망 1300명 넘어…길바닥엔 시신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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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사우디아라비아 날씨, 낮 최고기온 50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이런 폭염 속에 이슬람 하지 정기 성지순례가 치러지고 있는데요. 사망자가 1300 명을 넘었습니다.

윤정식 기자입니다.

[기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성지순례길로 쏟아져 나옵니다.

대부분 양산을 썼지만 햇빛을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섭씨 50도를 넘나드는 폭염.

주요 길목에는 스프링클러를 켜두고 이걸로도 부족해 군인들은 분무기를 들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물을 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