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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를 한 달여 앞두고 당대표 선거에 나선 나경원(왼쪽부터) 의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오후 1시부터 각각 1시간 간격으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정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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