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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10만t급)’이 지난 22일 오전 부산시 남구 해군 작전기지로 입항하고 있다. 길이 300m, 축구장 3배 면적의 비행갑판을 갖춘 루스벨트함은 이달 말 열리는 한·미·일 첫 다영역 군사훈련인 ‘프리덤 에지’에 참여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 국내에 들어왔다. 아래 사진은 이날 열린 항공모함 공개 행사에서 제2격납고에 있는 FA-18(수퍼호넷) 전투기 모습.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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