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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자리 나누기' 협상 결렬…7개 상임위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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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3일)이 우원식 국회의장이 정한 국회 원구성 협상 최종 시한이었습니다. 결국 결렬됐습니다. 국민의힘이 남은 상임위원장 자리 7개라도 받을지, 그 결정만 남은 상태입니다.

강청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시한 원 구성 협상 최종 시한인 오늘,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가 만났지만 회동 20분 만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자리를 떠나며 빈 손으로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