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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이스라엘, 가자시티 공습으로 39명 사망...미국, 이스라엘에 헤즈볼라와 전면전 시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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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북부 난민촌 폭격으로 최소 39명이 숨졌습니다.

라파 남쪽 난민촌 공습에서 25명이 숨진 지 하루 만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면전이 발생할 경우 이스라엘에 지원을 약속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잔디 기자!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난민촌 폭격이 계속되고 있는데, 희생자가 늘고 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