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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범의료계 첫 회의…'입장 차이'만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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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범의료계가 구성한 특별위원회가 오늘(22일) 첫 회의를 했습니다. 정부의 대화제안을 환영한다면서도, 내년도 의대증원 논의를 조건으로 내걸었고, 정부는 그 문제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결국 오늘도 소득은 없었습니다.

김지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의대 교수를 대표하는 인사와 지역의사회장 등이 꾸린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 위원회, 의료계 '올특위'가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