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교총회장, 제자 관계로 징계 전력…"부적절 처신 없었다" 더팩트 원문 입력 2024.06.22 17:42 최종수정 2024.06.27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