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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이스라엘, 또 난민촌 폭격...최소 2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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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민방위대 "난민 텐트 밀집 지역에 폭격"

가자지구 보건부 "최소 25명 사망·50명 부상"

국제적십자위원회 "적십자 엠블럼 근처 공격"

[앵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라파 북쪽 난민촌을 폭격해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가자지구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가자지구가 "무법천지"라며 휴전이 급선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는데요,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주예 기자!

지난달 말에도 라파 난민촌 공습으로 수십 명이 숨지면서 이스라엘에 국제적 비난이 쏟아졌죠.

이번엔 어느 지역이 피해를 입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