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11시 50분쯤 경북 청도군에 있는 한 섬유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기숙사에 있던 직원 9명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과 설비, 원단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담당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4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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