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엄벌에도 밀려들어온 마약…중국 '아편전쟁' 트라우마 머니투데이 원문 베이징(중국)=우경희특파원 입력 2024.06.22 05:50 최종수정 2024.06.22 0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