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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일)

이젠 "돈 내고 들어가라"…관광객 몸살 앓던 일본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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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후지산 등산객 22만명…2년 전 3배

효고현 이중가격제 검토…외국인 입장료 4배

[앵커]

일본에서는 최근 관광객이 과도하게 몰리는 탓에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오버투어리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이 때문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후지산 이동길에 없던 요금이 생기고, 외국인에게만 요금을 더 받는 이중가격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도쿄 정원석 특파원입니다.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후지산에 오르는 가장 편한 방법은 야마나시현의 자동차 도로를 이용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