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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일)

혹한에도 맥 못 추더니…폭염에 성능 뚝, 기진맥진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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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미국 곳곳에서 전에 없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런 폭염 속에서는 전기차 성능이 뚝 떨어질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현지에서 나왔습니다. 주행거리는 짧아지고 배터리 방전 위험도 커진다는 겁니다.

이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겨울 '북극 한파'가 기승을 부리며 배터리가 방전돼 줄줄이 멈춰섰던 전기차들.

설상가상으로 충전기마저 얼어붙으며 차주들이 크게 고생을 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