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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금)

[단독] 손석구 '밤낚시', 뜨거운 반응에 연장 상영…"긍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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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공동 제작·연기 참여
관람료 1천 원인 스낵 무비
한국일보

'밤낚시'가 뜨거운 관심 속에서 3, 4주 차에도 상영을 이어갈 전망이다. '밤낚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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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가 출연하는 '밤낚시'가 뜨거운 관심 속에서 3, 4주 차에도 상영을 이어갈 전망이다.

21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영화 '밤낚시'는 3, 4주 차 상영 연장 논의를 진행 중이다. 작품 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밤낚시'는 어두운 밤 전기차 충전소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휴머니즘 스릴러 영화다. 러닝타임은 12분 59초다. 문병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손석구가 공동 제작 및 연기에 참여했다. 관람료가 1천 원인 스낵 무비라는 점에서도 영화 마니아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작품은 CGV에서 14~16일(금~일요일), 21~23일(금~일요일) 2주간 대중을 만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3, 4주 차 상영 연장 논의를 진행하게 됐다. '밤낚시'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개봉 첫 주 3일간 첫날 84.1%, 토요일 50.7%, 일요일 43.3%의 좌석 판매율을 보이며 누적 관객 수 1만 6,636명을 기록한 바 있다. 관객들은 손석구의 열연과 화려한 액션 장면에 뜨거운 반응을 내비치는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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